중요무형문화재 제104호 ‘서울새남굿’ 김유감(金有感, 향년 85세, 무녀 예능보유) 보유자가 2009.5.15(금), 02:30 노환으로 서울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별세하셨다. 고인은 서울지역의 전통적인 망자천도굿을 비롯한 서울굿의 온전한 전승을 위하여 평생을 헌신해 오셨다. ㅇ 생년월일 : 1924. 11. 10 ㅇ 빈 소 :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02-2290-9442) ㅇ 발 인 : 2009.5.17(일), 09:00/노제(10시경 서울중요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ㅇ 장 지 : 경기 광주시 중부면 엄미리 ㅇ 가 족 : 1남 1녀 ㅇ 주요경력 - 1996.5.1 중요무형문화재 제104호 서울새남굿 보유자 인정 ㅇ 전승자 현황 : 보유자(1명), 전수교육조교(1명) ㅇ 연 락 처 : 서울새남굿보존회 사무국장 전경혜(011-254-3630) ※ 중요무형문화재 제104호 서울새남굿 서울지역의 전통적인 망자천도굿으로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고 좋은 세상으로 인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행해지는 굿임. 새남굿은 무속과 불교·유교적인 모습이 혼합되어 있으며, 궁중의 화려한 복식과 우아한 춤사위, 정교한 의례용구 등이 사용되는 것이 특징임(1996.5.1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담당자 : 무형문화재과 이재필, 황경순 전화번호 : 042-481-4969

고 김유감 보유자

<고 김유감 보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