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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제목
『한국의 고대목기』등 연구도서 일반인 인터넷 접수 및 배포
등록일
2009-03-24
주관부서
작성자
문화재청
조회수
3130

- 2009.3.25(수)~3.31(화),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www.nricp.go.kr)-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는 최근 발간한 『한국의 고대목기』, 『경남의 성곽』, 『아라가야 함안의 문화유산 바로알기』등 3종(각300권)의 연구도서를 일반인에게 온라인상으로 신청·접수 받아 4월 중순경 배포한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그 동안 연구소 발간 전문도서를 관계분야 연구자 중심으로 배포하여 왔으나, 문화유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대되는 추세에 발맞추어 2006년 이후 발간된『한국의 고대목간』·『가야와 그 전환기의 고분문화』등의 연구도서를 다양한 분야의 일반인에게 폭넓게 배포하여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일반에게 배포할 책자는 2008년 말,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서 발간한 『한국의 고대목기』,『경남의 성곽』,『아라가야 함안의 문화유산 바로알기』이다. 『한국의 고대목기』는 국내 첫 목기유물 관련 조사 자료집으로 함안 성산산성(城山山城)에서 출토된 고무래(곡식을 그러모으고 펴거나, 밭의 흙을 고르거나 아궁이의 재를 긁어모으는 데에 쓰는 ‘丁’ 자 모양의 기구)를 비롯하여 그 동안 국내의 고대 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목제도구를 유형별로 정리하여 수록한 것이다.『경남의 성곽』은 경상남도와 울산 및 부산광역시에 산재하는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의 성곽유적 364건을 정리ㆍ소개한 책자로 경남지역 성곽문화의 흐름과 연구성과를 집약적으로 모은 것이다. 그리고『아라가야 함안의 문화유산 바로알기』는 아라가야의 고도인 경남 함안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을 소개한 자료집이다. 『한국의 고대목기』등 3종의 연구 간행물에 대한 신청은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www.nricp.go.kr) →「국민마당」→「회원가입」→「발간자료 신청」에서 하면 되며, 참고로 회원가입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대신 대체서비스인 공공아이핀(I-PIN)으로 신청된다. 이번 온라인 신청 접수기간은 2009년 3월 25일(수) ~ 3월 31일(화)까지 7일간이며 대상자는 선착순(50%)과 전산무작위추출방식(50%)에 의해 선정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중순경 대상자 개인에게 연구 도서가 발송된다. 발송 대상자의 선정과 발송결과는 SMS(문자서비스) 및 전자메일을 통해 대상자에게 알려준다. (단, 발송료는 수취인 부담) 담당자 :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이주헌, 양숙자 전화번호 : 055-285-1315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의「국민마당」접속화면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의「국민마당」접속화면>


『한국의 목기』등 일반 배포도서 3종
<『한국의 목기』등 일반 배포도서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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