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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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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기 구었다고 욕하지마오.
등록일
2007-05-30
작성자
윤선호
조회수
3547
궁에는 예전에 사람이 살았었고 그때도 밥도 하고 고기도 굽고 방에 불도 피우고
등 했었습니다.
저의 처 안미경 김포시 월곶면 포내리6-36번지에 건축을 하려고 2003년도 문화재 형상변경허가(영향성 검토)200평+60평을 받았으며,
그것을 다시 변경허가를 받으려다 약5년째 금융 비용과 등으로 고통과 절망에
놓여있으며 저의처는 자살을 결심하고 있는 상태이기에 괴로워서 어제밤도 뜬눈으로 보냇습니다.
문화재 보호는 중요하지만 국민들이 문화재때문에 피해를 보는일이 최소화 했으면합니다.
고기 좀 구웠다고 욕하지마오, 화재 등에대비 철저하셨을거라 생각하고 우리가 문화재와 친근할수 있었으면합니다.
문화재를 보호한다고 너무 확대 해석하지 않았으면합니다.
청장님 건강하시기를....
저는 파평윤씨 대종회 종무위원이며 파주 문숙공 할아버님 묘소를 우리들이
관리하고 있으며....
우리 문숙공(윤관장군님)묘소도 사적이지만 문화재로 하여금
주위 인근 주민들이 피해 보지 않게 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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