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아름다운 융건능의 아침!
- 등록일
- 2013-07-23
- 작성자
- 함나경
- 조회수
- 5069
매일 아침에 융건릉에는 많은 사람들이 산책 또는 등산을 온다.
피톤치트의 향이 가득한 소나무 숲 새들의 지저귐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한 마음으로 늘 자신들에게 융건릉의 신선한 아침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사람에게
진정으로 감사함을 느끼며 삼삼오오 짝을 지어 산책을 한다
능 주변을 언제나 샅샅이 살피고 쓸고 닦는 직원들, 마치 능 주인의 시종처럼
휴지 한 조각 그 흔한 담배꽁초, 버리는 껌껍질, 과자봉지 하나 없이 정성스레 가꾼다.
관리 소장님이 어떤 분인지 가끔 궁금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작업복 차림으로 관리인들과
한 덩어리 되어 일하신다기에 가려 낼 수가 없다.
어쨋든 이 역사적 공간을 관리 소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의 뜨거운 정성으로 우리 모두가
심신의 건강을 누리게 됨을 이 면을 통해 감사 , 감사드린다.
피톤치트의 향이 가득한 소나무 숲 새들의 지저귐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한 마음으로 늘 자신들에게 융건릉의 신선한 아침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사람에게
진정으로 감사함을 느끼며 삼삼오오 짝을 지어 산책을 한다
능 주변을 언제나 샅샅이 살피고 쓸고 닦는 직원들, 마치 능 주인의 시종처럼
휴지 한 조각 그 흔한 담배꽁초, 버리는 껌껍질, 과자봉지 하나 없이 정성스레 가꾼다.
관리 소장님이 어떤 분인지 가끔 궁금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작업복 차림으로 관리인들과
한 덩어리 되어 일하신다기에 가려 낼 수가 없다.
어쨋든 이 역사적 공간을 관리 소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의 뜨거운 정성으로 우리 모두가
심신의 건강을 누리게 됨을 이 면을 통해 감사 ,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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