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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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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고장의 "꽃"이라칭하고싶습니다
등록일
2005-07-10
작성자
신동숙
조회수
3319
김포시청 세정과 과장 ''신경란님'' 항상 웃음과 친절함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하루에 몇번을 보아도 뛰어나오면서,웃어줍니다. 누구나 한마듸.....
웃음천사가 전출했다고 슬프들 했으니깐요.(면사무소 근무시)
지금도 그모습은 변화지 않고 영원할것입니다. 또한 모임의 총무로서
결손어린이
소년소녀 가장을 돌보는 아름다운일도 한답니다.하지만 모르게 하시는것입니다.
부끄러워 하신더군요. 남모르게 하시고 계십니다.
지금도 계속하시는걸로 압니다. 뵙지못했내요. 간단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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