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숙정문 관람을 도와주신 오선생님과 오후 2시 관람시 설명을 하여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06-10-04
- 작성자
- 이혜숙
- 조회수
- 3756
북악산 숙정문 관람 예약을 담당하시는 오선생님, 그리고 역사의 흔적을 아주 조리있게 설명해준 *** 여자 선생님...정말 자랑스러운 분들이셨습니다.
제가 숙정문을 관람하기 위해서 찾아가는 길을 잘 몰라 여러번 전화 하였지만 한번도 제 얼굴을 본적이 없으신대도 가족들에게 해주시는 것 처럼 성실하고 친절하게 화도 안내시고 찾아오는 길 설명을 아주 잘해주시었습니다. 80세 할어니 할아버지도 알아 들을 정도로 쉽게 가르쳐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 여자 선생님(제가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10월 3일 오후 2시 관람객을 위해 설명하여 주신 여자 선생님...아주 해맑은 분..)을 칭찬하고 싶어요..
이분은 관람객들에게 아주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우리가 잊고 있었던 선조들의 나라 사랑과 그분들의 수고와 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주신 훌륭한 역사선생님과 같았습니다. 나이도 젊어 보이시는 대요...프로정신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말 한마디 한마디에 배여 있었습니다. 단순한 역사지식을 토해내는 것이 아니라...우리들을 500년전의 역사의 순간으로 여행시켜주신 훌륭한 안내자셨습니다. ....
이러한 분들이 문화재청에, 그리고 조국 강산에 존재하신다는 것은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의 품으로 잘 복원하여 돌려주신 문화재청에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자연을 훼손 시키지 않고 그대로 복원한 흔적(소나무를 자르지 않고 계단과 나무사이에 아름답게 정열시킨 배려등...)을 보며 탁월한 관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친구들에게 이렇게 아름답고 역사적인 숙정문을 보여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하산하였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숙정문을 관람하기 위해서 찾아가는 길을 잘 몰라 여러번 전화 하였지만 한번도 제 얼굴을 본적이 없으신대도 가족들에게 해주시는 것 처럼 성실하고 친절하게 화도 안내시고 찾아오는 길 설명을 아주 잘해주시었습니다. 80세 할어니 할아버지도 알아 들을 정도로 쉽게 가르쳐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 여자 선생님(제가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10월 3일 오후 2시 관람객을 위해 설명하여 주신 여자 선생님...아주 해맑은 분..)을 칭찬하고 싶어요..
이분은 관람객들에게 아주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우리가 잊고 있었던 선조들의 나라 사랑과 그분들의 수고와 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주신 훌륭한 역사선생님과 같았습니다. 나이도 젊어 보이시는 대요...프로정신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말 한마디 한마디에 배여 있었습니다. 단순한 역사지식을 토해내는 것이 아니라...우리들을 500년전의 역사의 순간으로 여행시켜주신 훌륭한 안내자셨습니다. ....
이러한 분들이 문화재청에, 그리고 조국 강산에 존재하신다는 것은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의 품으로 잘 복원하여 돌려주신 문화재청에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자연을 훼손 시키지 않고 그대로 복원한 흔적(소나무를 자르지 않고 계단과 나무사이에 아름답게 정열시킨 배려등...)을 보며 탁월한 관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친구들에게 이렇게 아름답고 역사적인 숙정문을 보여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하산하였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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