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문화재청 생생문화제 사업 (영주를 다녀와서)
- 등록일
- 2020-10-20
- 작성자
- 이동규
- 조회수
- 689
코로나 시대에 방구석 생활을 한지도 9개월이 넘어가는 동안, 한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에게 뭔가를 해 줄 수 없다는 무력감이 매우컸습니다. 이러던 와중에 높 푸른 가을 하늘에 쏟아지는 빛과 같은 기회로 문화재청 생생문화제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를 가는 기회가 찾아 왔습니다.
같은 반 아이들과 부모님들만끼리만으로 시작된 여행?이었습니다.
그래도 한 켠으로는 코로나가 걱정되기는 했지만, 영주 문화 관광재단 및 영주 문화유산활용진흥회 그리고 지역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정말 안전한 여행이었습니다.
게다가 준비된 event가 너무 맘에 들었고 특히, 지역의 문화재 , 치유원 특히, 붉은 여우와 연계한 program은 아이들에게 정말 잊을 수 없는 즐거움과 아름다운 추억이 된 것 같아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 온 아이들이 지금도 그때의 일을 아이들과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부모로써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달 멋진 가을날 더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같은 반 아이들과 부모님들만끼리만으로 시작된 여행?이었습니다.
그래도 한 켠으로는 코로나가 걱정되기는 했지만, 영주 문화 관광재단 및 영주 문화유산활용진흥회 그리고 지역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정말 안전한 여행이었습니다.
게다가 준비된 event가 너무 맘에 들었고 특히, 지역의 문화재 , 치유원 특히, 붉은 여우와 연계한 program은 아이들에게 정말 잊을 수 없는 즐거움과 아름다운 추억이 된 것 같아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 온 아이들이 지금도 그때의 일을 아이들과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부모로써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달 멋진 가을날 더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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