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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내 유일 문화재 산업전 9.9.~11. 경주에서 개최
- 작성자
- 국가유산청
- 작성일
- 2021-09-10
- 조회수
- 1679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함께 ‘2021 국제문화재산업전’을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경주 보문단지 소재)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회차인 ‘국제문화재산업전’은 국내 유일의 최대 문화재 전문 박람회로 문화재 관련 기업의 경제활동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70여 개 기관이 참가하여 문화재 관련 신기술 소개, 온라인 수출 상담 같은 기업 자문 등을 통해 문화재 산업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였다.
문화재청은 올해 국제문화재산업전 주제인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강조하고 문화재행정 60주년을기념하기 위하여 종합 부스를 설치, 문화재 행정과산업발전의 흐름을 국민에게 알리고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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