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제주 천지연폭포 관리직원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09-06-23
- 작성자
- 박상순
- 조회수
- 3898
지난 주말 제주도로 가족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의 풍광에 들떠서 여행 첫날이라 더 했나 봅니다.
천지연 폭포에서 다리에 동전을 던지는 곳이 있는데 아이가 그곳에서
동전 던지다가 휴대폰을 빠트렸었습니다.
아이는 울고, 관리 사무소에 가서 문의 드리니 처음엔 깊어서 힘들다 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서 가셔서 꼭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조손의 모습이 안타까우셨나 봅니다.
저희 여행 일정 마저 하라고 건지면 연락 바로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정말 얼마 가지 않아서 바로 건져서 연락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물기도 제거하고 계셨구요.
바로 건지고 물기 제거도 신속히 해서 덕분에 수리비용 최소한의 것만
내고 지금 잘 사용중이랍니다.
저희가 너무 고마워서 계속 보답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하시면서 친절한 모습으로 대해주셨던 사무소의 직원들과
(직책을 몰라서 ^^;;; ) 직책이 높으신 분께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안그랬으면 여행 내내 가슴 한켠 답답하게 여행 마무리를 했을텐데
첫날 한편의 에피소드가 되었고 여행 즐겁게 하고 돌아왔습니다.
제주도 다시 가고 싶습니다.
제주의 풍광에 들떠서 여행 첫날이라 더 했나 봅니다.
천지연 폭포에서 다리에 동전을 던지는 곳이 있는데 아이가 그곳에서
동전 던지다가 휴대폰을 빠트렸었습니다.
아이는 울고, 관리 사무소에 가서 문의 드리니 처음엔 깊어서 힘들다 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서 가셔서 꼭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조손의 모습이 안타까우셨나 봅니다.
저희 여행 일정 마저 하라고 건지면 연락 바로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정말 얼마 가지 않아서 바로 건져서 연락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물기도 제거하고 계셨구요.
바로 건지고 물기 제거도 신속히 해서 덕분에 수리비용 최소한의 것만
내고 지금 잘 사용중이랍니다.
저희가 너무 고마워서 계속 보답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하시면서 친절한 모습으로 대해주셨던 사무소의 직원들과
(직책을 몰라서 ^^;;; ) 직책이 높으신 분께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안그랬으면 여행 내내 가슴 한켠 답답하게 여행 마무리를 했을텐데
첫날 한편의 에피소드가 되었고 여행 즐겁게 하고 돌아왔습니다.
제주도 다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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