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창경궁관리소 김경수직원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1-10-20
- 작성자
- 박기영
- 조회수
- 512
1965년 서울로 이사와 당시에는 창경원에 동물을 구경한 아련한 추억을 가지고 창경궁을
들어섰지만 옛모습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오래된 궁궐과 아름드리 나무만 나를 반기는
것만 같았다. 궁궐 약도를 가지고 관리소를 찾았지만 쉽게 찾을 수가 없어 한 초소에 가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친절하게 알려줘 내려오는 길에 가을풍경이 아름다워 사진을 찍고
있는데 내가 찾지 못하고 사진만 찍고 있는지 다가와서 다시한번 길 안내를 해준 직원이
너무 고맙고 반가워 명찰을 자세히 보니 김경수직원이기에 칭찬을 드립니다.
나 역시 서울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서울지하철에서 40년을 근무하고 정년퇴직한
사람으로 김경수직원과 같이 친절한 직원을 보니 기분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창경궁을
다시오고 싶은 마음까지 드는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고객만족을 실천한 김경수직원을 다시한번 칭찬합니다.
들어섰지만 옛모습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오래된 궁궐과 아름드리 나무만 나를 반기는
것만 같았다. 궁궐 약도를 가지고 관리소를 찾았지만 쉽게 찾을 수가 없어 한 초소에 가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친절하게 알려줘 내려오는 길에 가을풍경이 아름다워 사진을 찍고
있는데 내가 찾지 못하고 사진만 찍고 있는지 다가와서 다시한번 길 안내를 해준 직원이
너무 고맙고 반가워 명찰을 자세히 보니 김경수직원이기에 칭찬을 드립니다.
나 역시 서울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서울지하철에서 40년을 근무하고 정년퇴직한
사람으로 김경수직원과 같이 친절한 직원을 보니 기분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창경궁을
다시오고 싶은 마음까지 드는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고객만족을 실천한 김경수직원을 다시한번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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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담당자 : 혁신행정담당관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