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페이지 경로
기능버튼모음
본문

사진뉴스

제목
특별전 “발굴에서 전시까지”개막
작성자
국가유산청
작성일
2007-05-25
조회수
4690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청 공동기획 특별전 “발굴에서 전시까지”개막 ㅇ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ㅇ 행사일시 : 2007.5.22-2007.7.1 ㅇ 개막행사 : 2007.5.21(월) 축하공연 15:00, 개막식 16:00 ㅇ 행사 소개 최근 발굴 조사한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과 자료를 제공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기획 노하우와 교육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전시구성은 현재로부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조선 · 고려 · 통일신라~신라 · 가야 · 백제의 중요 출토유물을 선보인다. 조선시대에는 경복궁에서 왕의 후궁들이 살던 흥복전지(興福殿址)와 드라마 대장금의 배경이 된 소주방지(燒廚房址) 그리고 산불로 소실된 낙산사 원통보전지 출토 유물이 전시된다. 고려시대는 강화왕릉과 실상사 출토품이 전시된다. 신라권에서는 사천왕사 · 분황사 · 구황동 원지 · 인용사지 · 월성해자 · 황남동 등에서 전시품이 선정되었고, 가야권에서는 성산산성 · 송현동 ·내산리 고분 출토품이 참가한다. 백제권에서는 풍납토성, 관북리, 궁남지, 왕흥사지, 왕궁리 등에서 대표유물이 출품되었으며 나주를 대표하여 복암리 유물이 전시된다. 전시 유물과 함께 조선시대 감옥 모형, 호국사찰 사천왕사 탑모형, 왕궁리 화장실 체험공간 등이 마련되고 발굴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는 영상물이 상영된다. 아울러, 전시기간 동안 발굴조사 현장에서 일어났던 에피소드와 전시품의 맥을 짚어주는 ‘갤러리 토크’도 진행된다.













첨부파일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만족도조사선택 확인
메뉴담당자 : 대변인실 김홍기
페이지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