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홍유릉의 해설자 허삼연씨를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06-08-18
- 작성자
- 박성준
- 조회수
- 3031
어제 홍유릉을 다녀와서 너무 기분이 좋아 글을 올립니다..
너무 설명을 듣느냐고 성함을 제대로 보지 못해 추측하여 올립니다..
설명도 너무 자세하게 자상하게 잘해 주셨고 여러가지 도움되는
말씀도 잘해 주셔서 아이가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집 근처라 몇 번 가본 홍유릉인데 지금까지는 한번도 그렇게 자세한 설명을 듣지
못해서 홍유릉을 잘 몰랐지만 이번의 계기로 역사와 점점 더 친숙해지는 것 같아요..아이뿐 아니라 저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작은 것에서부터 꼼꼼히 알려주시는 해설자분을 칭찬합니다..
저희 아이도 아직 초등학교4학년 밖에 안되어 역사를 잘은 모르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다른 해설자분들도 그렇게 잘해 주실 것이라 사료됩니다만
저희에게 점심도 못 드시고 설명해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고마움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방법을 잘 몰라 이곳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설명을 듣느냐고 성함을 제대로 보지 못해 추측하여 올립니다..
설명도 너무 자세하게 자상하게 잘해 주셨고 여러가지 도움되는
말씀도 잘해 주셔서 아이가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집 근처라 몇 번 가본 홍유릉인데 지금까지는 한번도 그렇게 자세한 설명을 듣지
못해서 홍유릉을 잘 몰랐지만 이번의 계기로 역사와 점점 더 친숙해지는 것 같아요..아이뿐 아니라 저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작은 것에서부터 꼼꼼히 알려주시는 해설자분을 칭찬합니다..
저희 아이도 아직 초등학교4학년 밖에 안되어 역사를 잘은 모르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다른 해설자분들도 그렇게 잘해 주실 것이라 사료됩니다만
저희에게 점심도 못 드시고 설명해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고마움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방법을 잘 몰라 이곳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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