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태릉직원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0-12-13
- 작성자
- 허은경
- 조회수
- 729
눈 오는 12월 13일 일요일 오전에 태릉을 관람하려고 갔는데 서둘러 집을 나서느라 지갑을 잊고 갔습니다. 카드도 없고 현금도 없었는데 태릉 직원 분께서 입장료를 내주셔서 입장을 했습니다.
이체를 해 드린다고 해도 다음에 다시 올 기회가 있으면 그때 주면 된다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입장안내해주셨는데 눈내린 태릉은 늘 볼수있는 풍경이 아니기때문에 더욱더 감사했습니다. 눈내린 태릉의 포근하고 아름다운 풍경보다 더 따뜻한 마음으로 태릉을 관람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들어갈땐 경황이없어 성함을 못봤고 나올때 인사드리려고했는데 계시지않아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성함도 모르겠네요. ) 다음에 갈때 꼭 입장료돌려드리겠습니다.
12/13. 눈오던 일요일 태릉입구에 열체크 하고 입장안내하시던 친절하신 남자 직원분
칭찬합니다.
이체를 해 드린다고 해도 다음에 다시 올 기회가 있으면 그때 주면 된다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입장안내해주셨는데 눈내린 태릉은 늘 볼수있는 풍경이 아니기때문에 더욱더 감사했습니다. 눈내린 태릉의 포근하고 아름다운 풍경보다 더 따뜻한 마음으로 태릉을 관람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들어갈땐 경황이없어 성함을 못봤고 나올때 인사드리려고했는데 계시지않아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성함도 모르겠네요. ) 다음에 갈때 꼭 입장료돌려드리겠습니다.
12/13. 눈오던 일요일 태릉입구에 열체크 하고 입장안내하시던 친절하신 남자 직원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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