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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문화살림의 윤영선 부대표님의 은퇴를 아쉬워하며.....
등록일
2019-11-26
작성자
임충섭
조회수
741
저는 진천 농다리 지킴이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농다리는 충북 진천 문백변 구곡리 세금천에 위치하고 있지만 저의 현재 거주지는 성남시 분당구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다보니 문화재관련 교육을 “한지연”에서 발표하는 『2019년 문화재지킴이 교육 운영 계획표』를 참고하여 제가 교육에 참석할 수 있는 곳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수원지기학교와 인천 해반문화에서도 교육에 참여했고 충북의 문화재지킴이 단체에서고 교육을 받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분당에서 교통도 편하고 가까워 (사)문화살림의 교육신청을 하였고 문화살림의 부대표님이신 윤영선 님의 큰 도움으로 처음 2018년 7월 14일 교육을 받았고 그 후로는 항상 (사)문화살림 회원으로 등록하여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7일 날 은 (사)문화살림 설립 20주년 되는 날이고 저를 많이 도와주셨고 보살펴주신 문화살림의 부대표님이신 윤영선 임께서 은퇴하시는 날이기도 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아쉬움은 저 뿐만이 아닌 문화살림의 직원들과 문화살림에서 교육을 함께 받고 활동도 함께하고 있는 모든 지킴이들도 참 좋은 분이 저희들 곁을 떠나신다고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항상 온화하신 성품에 문화살림의 교육 담당을 하시며 한 번도 언짢은 표정 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문화살림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십니다. 윤영선 부대표님의 은퇴에 깊은 아쉬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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