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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제목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제22기 바다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등록일
2013-03-19
주관부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작성자
문화재청
조회수
4816

- 4.16.~7.2. / 문화강좌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성낙준)는 오는 4월 16일부터 7월 2일까지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를 주제로 문화강좌 제22기 바다문화학교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항구도시 목포의 문화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근대 생활사, 대중가요, 문화예술, 건축문화 등이 다루어진다. 문화유적 답사는 근대 개항도시 목포와 군산을 탐방한다. 또 1940년에 유행했던 추억의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을 변사의 재미난 해설로 상영한다. 수강생 모집(110명)은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전화(061-270-2044~7) 신청만 가능하며, 교육비는 문화유적 답사비용을 제외하고는 무료이다.

 

  바다문화학교는 매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개설하는 문화강좌로 해양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사전 접수자에 한해 수강할 수 있다. 12주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목포의 역사를 생생하게 풀어낼 것이다.

 

  10월에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를 주제로 기획특별전도 계획하고 있다.

 

바다문화학교 교육 장면(2012년)
바다문화학교 교육 장면(2012년)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출처표시 + 상업용금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전시홍보과 이철한 학예연구관(☎061-270-2042), 박예리 주무관(☎061-270-2044)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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