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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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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포의 미래는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발굴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
작성자
이효환
작성일
2017-11-16
조회수
362

문화와 예술의 향기 가득한 예향의 도시
꿈과 낭만이 가득한 항구 도시
목포의 미래는 많은 문화유산과 예술품을 보전하고 발굴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야 한다.

목포사람 아니어도 국민 대다수가
목포하면 떠오르는 단어,
유달산, 삼학도, 목포의 눈물...

그러나 지금의 목포는
첫번째 유달산을 중심으로 하는 유달산 조각공원과 목포 근대역사관 등...
두번째 삼학도를 중심으로 하는 김대중 노벨평화 기념관, 삼학도 공원, 난영공원 등...
세번째 갓바위를 중심으로 하는 목포 자연사 박물관, 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소, 목포 문화예술회관, 목포 문학관, 남농 기념관, 목포 생활도자 박물관 등은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목포가 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예향의 도시라고 느끼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문화유산과 예술품을 보전하고 발굴하여 문화예술의 도시로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조선내화 구 목포공장은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산업설비이므로 문화재로 등록 복원하여 귀중한 산업유산으로 보전할 가치가 있으며,
주변 공간 등은 공연 등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유달산을 중심으로 하는 관광밸트로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

노적봉, 일등바위, 이등바위 등은 앞으로 유달산 케이블카 설치 등으로 인하여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변 환경을 정비, 보존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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