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 지정예고
- 제목
- 온금동도 목포시민이다
- 작성자
- 김아향
- 작성일
- 2017-11-15
- 조회수
- 309
나는 비난한다. 목포시청부터 온금동도 목포시민임에도 불구하고 온금동 주민의 진정한 대변자는 되어 주지 못하고 애매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방관을 하고 있다. 거기에 온금동 어르신이하 주민들의 목포시에 대한 비난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앞에서는 주민편을 드는 둣 하면서 뒤에서는 기업의 편을 들었기때문에 조선내화가 순탄하게 문화재청까지 가지 않았나하는 추측을 하게 한다. 조선내화가 돈을 뿌렸다느니, 목포시부터 접수를 했다느니 하는 말들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나겠는가?'라는 말로 이어질 만큼 온금동의 주민들은 모든 관청을 믿을 수 없다고 한다. 온금동도 목포시민이다. 힘없고 뺵없다고 그림자는 아니다. 그림자취급은 안하면 좋겠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