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한국무용계의 역사적인 일을 진행하시며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납득할만한 연구를 하지않고
진행하신 부분이 있으십니다.

이번 문화재 지정예고는 한영숙류 태평무의 원형을 지정하는것인지? 한영숙류 태평무를 가지고 창작을 섞어 만든 창작 태평무를 지정하는 것인지요?

많은 명인들이 추는 한영숙류 태평무중 어떤것이 원형이며 한영숙의 태평무인지 원형연구도 정확하게 검증 하지 않은채 그런과정과 연구는 무시한채 객관적 검증도 안된 태평무를 한영숙류 태평무로 인정예고함을 절대 인정할수 없습니다.

한영숙류 태평무의 원형은 과연 어떤 것이며 누가 추는지?
정확하게 조사,연구를 더 하시고 지정을 하시는것이 국민이 아는 상식입니다.

또한 한영숙과 강선영의 완전히 다른 태평무를 류파를 구분하지 않고
강선영류 태평무 지정할때 한영숙류 태평무를 껴넣어 함께 지정 하는것은 상식선에서 맞지 않습니다.

정확히 한영숙류 태평무에 대한 연구와 원형 조사,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연구하시고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있을시에 원형을 가장 잘 보존한 인물을 엄선하여 문화재 보유자로 지정하시는
상식과 순서를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재청의 태평무(한영숙류)의 박재희님을 지정하시기전에 모든 순서와 원칙을 무시하고 진행하셔서 이의를 제기하며
이로인해 무용계에는 많은 루머와 소문들만 무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의구심과 루머들이 양상되길 원치 않는다면 한영숙류 태평무의 문화재 지정은 절대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탁상행정의 표본을 이번에 보여주셨습니다.
한영숙선생님의 태평무와 지금 한영숙류 태평무를 추시는 분들의 영상만 봐도
누가 원형에 가까운지? 창작동작이 섞인 것인지 쉽게 확인 가능할것으로 사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