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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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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夫兵者 不祥之器也
작성자
성대현
작성일
2023-06-27
조회수
299

세상을 쉽게(易) 가려고 하나,
어찌 바람(風)에 나부낌(偃)이 없겠는가(也)!

닭 잡는 칼이든 소 잡는 칼이든(割雞焉用牛刀)
칼의 의미를 알고 언급하면 좋으련만

장무중(藏武仲)의 지(知)혜는 어디 갔는가?
세상이 다시 어지러워지려나(亂世) 보다.

以杖荷蓧, 遇丈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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