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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표지이야기
작성일
2009-10-12
작성자
국가유산청
조회수
2222


시대가 바뀌고 사람도 변하지만 책 속에는 여전히 우리네 삶과 사랑 그리고 마음이 담겨 있다. 옛 사람들에게 독서란 ''살아있는 동안 한시도 멈출 수 없는 것''이었다.
책冊, 시공을 뛰어넘어 그 안에 담긴 가치를 재발견하다.

책을 벗 삼아 항상 가까이에 두고는 읽고 또 읽으며 세상을 보는 안목과 통찰력을 키워왔던 선조들, 책을 사랑하고 아꼈던 선조들의 마음과 정신을 새롭게 조명해보고자 이를 손글씨와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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