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국립무형유산원 장해숙 사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3-10-23
- 작성자
- 홍지유
- 조회수
- 553
무형문화재와 전통공예 기술 관련 장인들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무형문화재라 하면 장인의 반석에 오른 분들로 엄청난 대우와 혜택을 누리고 있는 걸로 알고 계실지 모르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나마 문화재청과 국립무형유산원이라는 정부 기관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우리 문화유산을 시군 도처 어딜 가더라도 자유롭게 둘러보고 즐길 수 있는 것도 그러한 공무 인력의 노고와 나라의 지원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문화재청 소속 기관 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의 전승활성계와는 협회가 전력하는 행사이기도 하지만 전통공예 육성에 없어서는 안 될 공모전을 함께 고민하며 진행하고 있고, 특히 장해숙 사무관님은 남다른 열의와 책임감으로 성심을 다하고 있어, 사무관님을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장해숙 사무관님의 끈기 있는 추진력과 무형유산 활성화를 향한 각별한 집념이 있어 항상 든든한 마음입니다.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면 업무 또한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이 감동을 주며, 힘든 업무과정 중에도 호탕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그 노고가 당장 눈에 드러나지 않는 영역일지라도 묵묵히 노력해 주시고 저희와 같은 민간단체와 소통하기 위한 노력도 매번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사무관님의 이러한 모습들이 전승활성화의 기초가 되어주고 있으며, 나아가 무형유산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 자리에 남아주시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언제 어디서라도 지금의 의지와 열성적인 모습을 지켜주시리라 믿기에 무형 문화유산의 미래가 오늘보다 더 밝은 내일이 될 것을 기대하면 다시 한 번 장해숙 사무관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나마 문화재청과 국립무형유산원이라는 정부 기관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우리 문화유산을 시군 도처 어딜 가더라도 자유롭게 둘러보고 즐길 수 있는 것도 그러한 공무 인력의 노고와 나라의 지원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문화재청 소속 기관 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의 전승활성계와는 협회가 전력하는 행사이기도 하지만 전통공예 육성에 없어서는 안 될 공모전을 함께 고민하며 진행하고 있고, 특히 장해숙 사무관님은 남다른 열의와 책임감으로 성심을 다하고 있어, 사무관님을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장해숙 사무관님의 끈기 있는 추진력과 무형유산 활성화를 향한 각별한 집념이 있어 항상 든든한 마음입니다.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면 업무 또한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이 감동을 주며, 힘든 업무과정 중에도 호탕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그 노고가 당장 눈에 드러나지 않는 영역일지라도 묵묵히 노력해 주시고 저희와 같은 민간단체와 소통하기 위한 노력도 매번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사무관님의 이러한 모습들이 전승활성화의 기초가 되어주고 있으며, 나아가 무형유산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 자리에 남아주시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언제 어디서라도 지금의 의지와 열성적인 모습을 지켜주시리라 믿기에 무형 문화유산의 미래가 오늘보다 더 밝은 내일이 될 것을 기대하면 다시 한 번 장해숙 사무관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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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담당자 : 혁신행정담당관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