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상냥하고 자상한 해설자 칭찬
- 등록일
- 2012-11-05
- 작성자
- 손수덕
- 조회수
- 3628
저는 얼마 전 부모님을 모시고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해설을 맡은 박나미 선생님을 만나 저도 감동을 받았지만 저희 부모님께서도 지금까지 그 얘기를 하며 며느리 삼고 싶으시다고 말씀하셔서 이렇게 칭찬마당에 글을 올립니다.
아마 일어를 하신다고 들었는데 어찌나 얼굴도 예쁘고 차분하고 낭랑한 목소리이던지..웃는 얼굴로 상냥하게 설명을 하며 노인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큰 해설사였습니다. 종묘에 대해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자세한 설명에 저희 어머님은 또 가고 싶다하시며 친구분들에게 종묘에 가면 박나미 선생님 설명을 들으라 하신답니다. 사실 부모님 마음이 자식들 문제로 편치 않아 나들이를 하게 되었는데 그 날 이후 부모님 마음이 편해지시며 이런 친절한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하는구나하시며 행복해하신답니다. 행복 전도사 박나미 선생님을 칭찬 많이 해주시고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이런 분들을 통해 다른 나라에 우리나라 문화재를 바르고 자세하게 소개하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들어 흐뭇했답니다. 또 한 번 종묘에 가 보고 싶습니다.
아마 일어를 하신다고 들었는데 어찌나 얼굴도 예쁘고 차분하고 낭랑한 목소리이던지..웃는 얼굴로 상냥하게 설명을 하며 노인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큰 해설사였습니다. 종묘에 대해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자세한 설명에 저희 어머님은 또 가고 싶다하시며 친구분들에게 종묘에 가면 박나미 선생님 설명을 들으라 하신답니다. 사실 부모님 마음이 자식들 문제로 편치 않아 나들이를 하게 되었는데 그 날 이후 부모님 마음이 편해지시며 이런 친절한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하는구나하시며 행복해하신답니다. 행복 전도사 박나미 선생님을 칭찬 많이 해주시고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이런 분들을 통해 다른 나라에 우리나라 문화재를 바르고 자세하게 소개하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들어 흐뭇했답니다. 또 한 번 종묘에 가 보고 싶습니다.
- 첨부
-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메뉴담당자 : 혁신행정담당관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