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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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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영추문, 43년 만에 빗장을 열다.
작성자
국가유산청
작성일
2018-12-10
조회수
4742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우경준)는 경복궁과 서촌 지역 방문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迎秋門)에서 12월 6일 오전 11시에 ‘영추문 개방 기념행사’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영추문 주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개문의식과 축하 공연 등을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관람동선 재조정과 더욱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의 다양한 개발 등을 통해 경복궁이 국민 누구에게나 널리 향유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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