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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화재청과 서울특별시, 문화유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작성자
문화재청
작성일
2013-05-20
조회수
5486

 

문화재청(청장 변영섭)과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서울 한양도성’의 정문인 ‘숭례문(崇禮門)’ 복구를 계기로 서울특별시의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16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재의 보수·정비와 공개·활용, 관광자원화 등의 사업추진과 그 주변의 역사문화환경을 조화롭게 보존하기 위한 정책의 수립·집행에서로 협력하고, 또 사업·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이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확보에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문화재청과 서울특별시는 ‘역사문화도시 서울’에 자리하고 있는 문화유산을 소중히 지키고, 국민이이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제반사항을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업무협약식

<업무협약식>

 

문화재청장과 서울시장 협약기념촬영

<문화재청장과 서울시장 협약기념촬영>

 

업무협약 기념촬영

<업무협약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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