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소 관계자 분들 (목포)
- 등록일
- 2022-07-22
- 작성자
- 박준길
- 조회수
- 807
안녕하십니까?
지난 7월 20일 오후 문화재청 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소에서 추진하는
2022년 ‘선상 박물관 문화기행’ 행사에 참여했던 박준길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위 행사에 참여해본 결과 대만족을 하였고, 저도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추천할 계획입니다.
옛날 국사 시간에 배웠던 조선 통신사들과 그들이 이용하였던 조선 통신사 선을 처음 보고 또 직접 승선해본 것이 색다른 체험이었습니다.
행사를 마련해 주신 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소를 칭찬해 드리고 싶고, 행사를 차질없이 추진해 주시며 자세한 안내를 해 주신 강원춘 연구사님과 당일 해설을 맛깔스럽게 해주신 전영자 해설사님 마사꼬 일본인 해설사님도 칭찬하고 싶네요. 그리고 조선 통신사선 관계자 여러분들과 각종 악기를 연주해 주신 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실에 시원한 각종 음료수와 여러 가지 간식을 준비해 주신 배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말 그대로 눈과 귀와 입이 모두 즐거운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같이 모시고 간 나이가 많으신 지인께서 오늘 이것들이 모두 무료냐고 하시더군요.
이 모든 것을 무료로 제공해 주신 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소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정말 복지국가에 살고 있다는 게 실감이 드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난 7월 20일 오후 문화재청 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소에서 추진하는
2022년 ‘선상 박물관 문화기행’ 행사에 참여했던 박준길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위 행사에 참여해본 결과 대만족을 하였고, 저도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추천할 계획입니다.
옛날 국사 시간에 배웠던 조선 통신사들과 그들이 이용하였던 조선 통신사 선을 처음 보고 또 직접 승선해본 것이 색다른 체험이었습니다.
행사를 마련해 주신 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소를 칭찬해 드리고 싶고, 행사를 차질없이 추진해 주시며 자세한 안내를 해 주신 강원춘 연구사님과 당일 해설을 맛깔스럽게 해주신 전영자 해설사님 마사꼬 일본인 해설사님도 칭찬하고 싶네요. 그리고 조선 통신사선 관계자 여러분들과 각종 악기를 연주해 주신 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실에 시원한 각종 음료수와 여러 가지 간식을 준비해 주신 배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말 그대로 눈과 귀와 입이 모두 즐거운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같이 모시고 간 나이가 많으신 지인께서 오늘 이것들이 모두 무료냐고 하시더군요.
이 모든 것을 무료로 제공해 주신 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소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정말 복지국가에 살고 있다는 게 실감이 드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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