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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3월호 독자의견
작성일
2024-03-29
작성자
문화재청
조회수
40

2024년 3월호 독자 의견입니다.



·신*호

종묘에 관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알기 쉽고 상세하게 설명된 내용을 읽을 수 있었고, 특히 신줏단지를 밤나무로 만들었다는 지식을 얻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순

파키스탄 문화유산 ODA 기사를 보고 우리나라도 전쟁과 침략이 없었더라면 더 가치 있는 국가유산으로 남아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파키스탄의 중요불교문화유산보존 지원이 참으로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오*라

역사 선생님을 대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새삼 역사 선생님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우리가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를 정확히 깨달았습니다. 역사 교사라는 직업은 자부심을 가질만한 직업임을 알게 됐습니다.


·김*식

정원만 알고 있었는데 원림이라는 생소한 용어를 알게 됐습니다. 조상들의, 선현들의 친자연적인 세계관을 새롭게 알게 된 점도 유익했습니다.


·오*경

‘오롯이 무형유산’을 보며 전통 신발도 젊은 세대와 외국인에게 사랑받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화’와 ‘혜’가길이에 따른 명칭이라는 점을 알게 됐고, 모양과 제작 과정이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이*동

용선대를 꼭 올라가 보고 싶게 만드는글이었어요. 회사 발령으로 대구에 머물고 있는데 꼭 한번 용선대에 가보려합니다. 북쪽 능선바위까지 가서 그 절경을 모두 감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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