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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이니스프리·아름지기와 손잡고 제주 천연기념물 안내판 개선사업 추진한다
작성자
문화재청
작성일
2013-07-19
조회수
5894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이니스프리(Innisfree, 대표이사 안세홍), 아름지기(이사장 신연균)와 18일 오후 2시 덕수궁 중명전에서 제주지역 문화유산 안내판 개선사업과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참여하는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재청과 이니스프리, 아름지기는 제주지역의 문화유산 보호와 공공디자인 개선을 위하여 천연기념물을 대상으로 안내판 개선과 함께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전개한다.

협약식

<협약식>

 

위촉패 전달

<위촉패 전달>

 

협약서 교환

<협약서 교환>

 

기념촬영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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