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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2주년 만인의사 순의제향(殉義祭享)
작성자
문화재청
작성일
2019-09-27
조회수
1731

문화재청 만인의총관리소(소장 이병노)정유재란 당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를 26일 오후 3시 전북 남원시에 있는 만인의총에서 거행하였다.

 

만인의총은 정유재란 당시 최대 격전지인 남원성 전투에서 56,000여 명의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1만여 명의 민··군 의사를 모신 곳으로, 사적 제272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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