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페이지 경로
기능버튼모음
본문

사진뉴스

제목
문화재청·경상북도·경주시, 신라왕경 유적 복원과 정비를 위해 협력한다
작성자
문화재청
작성일
2013-10-25
조회수
5816

문화재청(청장 변영섭)과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의 하나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21일 오후 3시 경주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 내용에는 ▲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적인 역사도시로서의 품격과 위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신라왕경 핵심지역 복원?정비 계획」 수립?추진 ▲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관련 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긴밀히 협력 ▲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적극 참여?지원 ▲ 천년 왕도로서의 위상과 진정성이 최대한 발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확보를 위해 상호 노력 등이 담겨있다.

 

내빈소개

 

업무 협약

 

기념촬영

 

단체 기념촬영

첨부파일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만족도조사선택 확인
메뉴담당자 : 대변인실 김홍기
페이지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