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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분석정보센터 개관
작성자
문화재청
작성일
2021-04-15
조회수
3203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국내외 유적지에서 수집한 다양한 유물시료를 보관관리하고, 체계적인 분석 연구를 수행하는 문화재분석정보센터(대전국립문화재연구소 내)15일 개관하였다.


문화재분석정보센터는 ‘21년 문화재 방사성탄소연대측정용 가속질량분석기와 2022년 광발광연대측정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5년까지 연대측정 분석체계를마련할 계획이다. 이로써 국내 문화재 연구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문화재 시료의 전처리, 분석과 보관, 데이터베이스 구축까지 연대측정의 모든 주기를 국가 차원에서관리할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50여 년간 축적된 분석 시료부터 분석 결과에대한 모든 성과물을 빅데이터로 구축하고, 그 결과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문화재 분석정보의 허브기관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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