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2022 대학생제철캠프를 개최해주신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관계자와 학생들 앞에서 강연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22-08-21
- 작성자
- 조대연
- 조회수
- 636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8월 17일~19일까지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에서 개최한 '2022 대학생 제철 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보존처리실 등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내부,
현재 발굴하는 제철 유적도 보여주시고,
지표조사, 보고서 만들기, 체험 실습, 퀴즈도 일정으로 짜여 있었습니다.
유물에 부식이 왜 일어나는지도 알게 되었고,
제철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전국의 학부생들이 모인 자리에
학부생과 관계자들과 얘기하면서 추억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끝날 때 아주 아쉬웠고,
저를 포함한 참여한 학생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 캠프라고 생각합니다.
캠프에 개최한 도움을 주신 관계자와 학생 앞에서
강연자의 만남은 아름다웠습니다.
보존처리실에서 보존처리된 유물을 인상깊게 보았다.
매일 캠프하는 내내 코로나 키트를 주시고
시작하기 전에 발열체크하면서
학생들의 개인 방역에도 노력하셨습니다.
강의본도 일반적으로 흑백이 아닌 컬러로 보기 좋게
학생들이 도착하기 전에 책상 위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끝난 이후 멀리 가서 심심하니
먹을 것도 가져가시라고 챙겨주셨습니다.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관계자와 강연자는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친절하시며,
너그럽게 다가와주셨고, 질문에 열심히 답해주셨습니다.
많이 아쉬우셔서 선물도 넉넉하게 주셨습니다.
좋은 숙박도 하고 따끈따끈한 도시락과
학생들. 관계자, 강연자분과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끝나고 충주역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2박 3일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참여한 학생와 연구자들의 자세와 열의를 본받을 수 있었습니다.
향후 학생들이 진로나 제철을 아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잊을 수 없는 캠프를 2박 3일 동안 개최하고
남한강이 흐르는 철의 고장인 충주에서
이번 방학에 좋은 추억과 만남을 선물하게 해주신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관계자와 학생들 앞에서
강연하신 연구자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숙박비, 식사비 납부, 학생에게 문자를 보내고
캠프 진행 내용을 알려주시는 등 캠프를 총괄하고,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신 학예연구사님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적에서 일하시는 작업자분들 건강 조심하시고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에서 개최한 '2022 대학생 제철 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보존처리실 등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내부,
현재 발굴하는 제철 유적도 보여주시고,
지표조사, 보고서 만들기, 체험 실습, 퀴즈도 일정으로 짜여 있었습니다.
유물에 부식이 왜 일어나는지도 알게 되었고,
제철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전국의 학부생들이 모인 자리에
학부생과 관계자들과 얘기하면서 추억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끝날 때 아주 아쉬웠고,
저를 포함한 참여한 학생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 캠프라고 생각합니다.
캠프에 개최한 도움을 주신 관계자와 학생 앞에서
강연자의 만남은 아름다웠습니다.
보존처리실에서 보존처리된 유물을 인상깊게 보았다.
매일 캠프하는 내내 코로나 키트를 주시고
시작하기 전에 발열체크하면서
학생들의 개인 방역에도 노력하셨습니다.
강의본도 일반적으로 흑백이 아닌 컬러로 보기 좋게
학생들이 도착하기 전에 책상 위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끝난 이후 멀리 가서 심심하니
먹을 것도 가져가시라고 챙겨주셨습니다.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관계자와 강연자는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친절하시며,
너그럽게 다가와주셨고, 질문에 열심히 답해주셨습니다.
많이 아쉬우셔서 선물도 넉넉하게 주셨습니다.
좋은 숙박도 하고 따끈따끈한 도시락과
학생들. 관계자, 강연자분과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끝나고 충주역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2박 3일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참여한 학생와 연구자들의 자세와 열의를 본받을 수 있었습니다.
향후 학생들이 진로나 제철을 아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잊을 수 없는 캠프를 2박 3일 동안 개최하고
남한강이 흐르는 철의 고장인 충주에서
이번 방학에 좋은 추억과 만남을 선물하게 해주신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관계자와 학생들 앞에서
강연하신 연구자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숙박비, 식사비 납부, 학생에게 문자를 보내고
캠프 진행 내용을 알려주시는 등 캠프를 총괄하고,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신 학예연구사님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적에서 일하시는 작업자분들 건강 조심하시고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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