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22.8.3. 오후2시 창덕궁 후원 박유승 안내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22-08-04
- 작성자
- 강미선
- 조회수
- 829
2022. 8. 3. 오후 2시 창덕궁 후원 박유승 안내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다리가 다쳐서, 평지는 걸을 수 있지만, 언덕 길은 아직 어려웠습니다. 덕수궁이 대부분 평지여서 걷기 수월했는데, 후원에 입장하니까 조금 지나기 않아 언덕 길이 있더라고요. 도저히 내려갈 수가 없어서 그냥 나오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박유승 안내선생님께서 언덕 길을 갈 수 있도록 친히 도와주시고, 너무나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함께 예쁜 사진도 찍어주시고, 설명도 상세히 해주시고, 관람 마칠 때까지 정말 세심하게 도와주셔서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제 아픈 병과 관련해서 마음 깊이 와 닿는 조언 말씀도 해주셔서, 정말 많은 용기를 받았습니다.
박유승 안내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단풍 예쁜 계절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다리가 다쳐서, 평지는 걸을 수 있지만, 언덕 길은 아직 어려웠습니다. 덕수궁이 대부분 평지여서 걷기 수월했는데, 후원에 입장하니까 조금 지나기 않아 언덕 길이 있더라고요. 도저히 내려갈 수가 없어서 그냥 나오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박유승 안내선생님께서 언덕 길을 갈 수 있도록 친히 도와주시고, 너무나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함께 예쁜 사진도 찍어주시고, 설명도 상세히 해주시고, 관람 마칠 때까지 정말 세심하게 도와주셔서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제 아픈 병과 관련해서 마음 깊이 와 닿는 조언 말씀도 해주셔서, 정말 많은 용기를 받았습니다.
박유승 안내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단풍 예쁜 계절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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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담당자 : 혁신행정담당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