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영월 "장릉" 해설사님(강**)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1-05-03
- 작성자
- 주석봉
- 조회수
- 664
안녕하세요 ?
지난 4.29에 영월에 있는 단종릉(장릉)을 다녀온 이용자 입니다.
미리 해설 사전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었습니다. 당일 비가 약간 내리기도 하고, 멈추기도하고, 흐린날씨 였습니다. 단종과 장릉에 어울리는 날씨라고 생각 했습니다.
배정된 해설사님은 "강대길 해설사"님이셨습니다.
차분한 말솜씨와 해박한 지식으로 알기 쉽게 단종과 단종릉에 대한 유래와 배경설명을 진행해 주셨으며, 청령포에 대한 이야기도 첨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예전부터 막연하게 알고 지냈던 단종과 단종비에 대한 이야기들과 더불어 엄홍도, 박충헌님의 이야기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지식을 전달하려 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역사지식을 알려주시고 여행자를 배려해주시는 해설사님 덕분에 더욱 의미있는 "장릉"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장릉 해설을 위해 봉사하시 해설사님을 칭찬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칭찬의 글이 앞으로도 봉사하시는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4.29에 영월에 있는 단종릉(장릉)을 다녀온 이용자 입니다.
미리 해설 사전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었습니다. 당일 비가 약간 내리기도 하고, 멈추기도하고, 흐린날씨 였습니다. 단종과 장릉에 어울리는 날씨라고 생각 했습니다.
배정된 해설사님은 "강대길 해설사"님이셨습니다.
차분한 말솜씨와 해박한 지식으로 알기 쉽게 단종과 단종릉에 대한 유래와 배경설명을 진행해 주셨으며, 청령포에 대한 이야기도 첨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예전부터 막연하게 알고 지냈던 단종과 단종비에 대한 이야기들과 더불어 엄홍도, 박충헌님의 이야기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지식을 전달하려 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역사지식을 알려주시고 여행자를 배려해주시는 해설사님 덕분에 더욱 의미있는 "장릉"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장릉 해설을 위해 봉사하시 해설사님을 칭찬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칭찬의 글이 앞으로도 봉사하시는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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