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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보도자료 내용
제목 “미국 경매서 낙찰 받은 ‘어보’ 정부가 사겠다더니 몰수” 언론보도에 대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문화재청 작성일 2017-07-02
주관부서 국립고궁박물관 조회수 5511
첨부파일 0702 “미국 경매서 낙찰받은 ‘어보’ 정부가 사겠다더니 몰수” 언론보도에 대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hwp hwp파일 다운로드


  “미국 경매서 낙찰 받은 ‘어보’ 정부가 사겠다더니 몰수” (MBC, 7.1) 보도에 대한 사실관계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어보를 우리 정부가 사겠다고 해서 줬더니, 사지도 않고 돌려주지도 않아서 갈등을 빚고 있다”는 주장(수집가 정진호씨)에 대하여
  ㅇ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2016년 하반기에 유물 구입 공고를 했으며,  다른 매도자와 마찬가지로 정진호씨도 이 공고를 통해 어보를 매도하겠다고 한 것일 뿐, 정진호씨의 ‘어보’만을 특정하여 사겠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정진호씨가 미국에서 구입한 어보는 도난문화재로, 당초부터 국가 소유의 문화재이기 때문에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현행법에 따라 다시 돌려주거나 구입해줄 수 없습니다.

 

□ “정상적 구매까지 막으면 음성적인 거래만 부추긴다”, “문화재청이 일방적으로 몰수한다면 앞으로 자기 재산을 들여서 문화재를 반입하는 사람은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ㅇ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정상적인 구매를 막은 적이 없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거래되는 ‘어보’의 경우에는 정진호씨가 구입하기 전에 이미 도난문화재임을 미국에 통보하였으므로 미국 내에서 ‘어보’를 구입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었습니다. 이점은 미국의 국토안보수사국(HIS)이 이미 수사 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미국정상회담을 계기로 들어오는 문정왕후 어보 등도 모두 도난문화재이므로 국내에 아무 조건 없이 반환된 것입니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 김현정 연구관(☎02-3701-7661), 양웅열 연구사(☎02-3701-7683)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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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481-4672
창경궁 사적 제12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