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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제목
국립무형유산원 상설전시실, 새롭게 다시 만나요
등록일
2019-10-10
주관부서
무형유산진흥과
작성자
문화재청
조회수
2699

- 제2 상설전시실 임시 폐쇄 10.14.~2020.4월 초까지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상설전시실 전시환경 개선공사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2020년 4월 초까지 제2 상설전시실을 임시 폐쇄한다.


  2014년에 개원해 올해로 6주년을 맞은 국립무형유산원은 기존 전시시설에 미비했던 부분과 전시 내용 등을 보완하기 위해 일단 제2 상설전시실(682㎡)을 2020년 4월까지 개선하고, 이어서 2021년에 제1 상설전시실(1,316.12㎡)을 순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실 공사로 전시실의 바닥과 천장, 공조 시스템 등 낙후한 전시시설을 개선하고, 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해 더욱 쉽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새롭게 기획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과 전화(☎063-280-1467)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한 최고의 전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진흥과 김경미 연구관(☎063-280-1471), 조선영 연구사(☎063-280-1467)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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