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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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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주 수탈의 근거지가 문화재라니 백성이 울부 짖는다.
작성자
이운섭
작성일
2017-05-12
조회수
487

민족의 정기를 앗아가고 민족의 백성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 충주의 본거지 식산은행 건물은 철거 되고 그터위해 근대 박물관을 새로 설립해야한다.이것이 새로운 문화재를 만들어 길이 후손에게 민족의 정기를 세우는 것이며 불운했던 충주의 백성을 보살피는 행위이다.
1. 건축사적으로 의미가 있다하나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덩그러니 벽과 천장만 남아 있는 가구점 창고로 사용되던 지붕을 양철로 뒤덮어 버린것이 문화재라 하면 소도 웃을 일이다.
2. 그동안 충주시는 전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가 새로이 문화재로 등록하려는 속내를 모르겠다.구도심 활성화 사업에 역사성이 결여 되었다는 비판이 일자 횟칠한 무덤처럼 새로 덧칠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생각된다.
3.시민의 뜻과 의사가 충분이 반영되고 논의 되어야 됨에도,일의 결정을 쓱 문화재청으로 밀어 벌이는 조길형 시장의 무능함에 치가 떨린다. 지가 결정할 일을 남에게 떠미는 행정편의 주의적인 공직사회의 오랜 병폐에 문화재청이 들러리를 서지말 았았으면 좋겠다.
4.충주 수탈의 근거지가 문화재로 지정될시 감당해양 할 모든 책임은 문화재청의 문제이며 본인이 죽음을 무릅쓰고 충주의 정기를 훼손하는 일을 막아내겠다.
5.문화재청은 민족의 정기를 살리고 일본 제국주의의 수탈을 정당하하는 작업에 동조해서는 안된다.친일 앞잡이들이 이 민족의 정기를 휴ㅔ손하고 돈이면 다 된다는 망국의 풍조를 심어났다. 홍익인간과 제세이화의 백성을 천하의 근본으로 여기던 민본의 나라의 역사에 오점을 남기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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