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야기
문화재, 새로운 문화가 되다 특집·생각과 시각
2023년09월
국가유산은 이제 박제된 공간에서 벗어나 품격 있는 활용으로 국민 곁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살리고, 멀게는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를 여는 새로운 자원으로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3년 <문화재사랑>은 국가유산이 품고 있는 미적,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넘어 활용과 상생으로 온 국민이 함께 즐기고 나누는 실용적 가치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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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국의 왕릉, 그 이상의 가치
왕족들의 마지막 안식처인 왕릉은 왕족의 지위뿐 아니라 예법에 맞게 세심하게 건축되었다. 한국의 왕릉은 신라의 묘제를 근간으로 통일신라시대에 왕릉 형식의 기본이 이루어졌으며, 망주석, 장명등, 정자각, 비각 등이 등장한 고려시대에 정교하게 능침을 조영하기 시작했다. 조선시대에는 전통문화와 독특한 건축양식을 담은 독창적인 모습이 극명하게 나타났으며, 현재의 왕릉은 제향을 이어오는 신성한 공간이자 국민을 위한 문화·역사적 명소로 자리한다. 한국의 오랜 역사와 문화, 왕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왕릉의 가치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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