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야기
문화재, 새로운 문화가 되다 특집·생각과 시각
2023년08월
국가유산은 이제 박제된 공간에서 벗어나 품격 있는 활용으로 국민 곁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살리고, 멀게는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를 여는 새로운 자원으로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3년 <문화재사랑>은 국가유산이 품고 있는 미적,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넘어 활용과 상생으로 온 국민이 함께 즐기고 나누는 실용적 가치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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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국의 동굴, 그 이상의 가치
빛의 세계로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동굴은 오랫동안 암흑의 베일에 싸여 있었다. 동굴의 존재가 하나둘 드러나면서 그 속에 간직하고 있던 태고의 신비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용암동굴에는 뜨겁게 꿈틀거리며 주변을 잠식했을 용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고, 석회암동굴에는 석회암과 물의 작용으로 아주 느리게 만들어진 동굴생성물이 장관을 이룬다. 동굴의 이러한 모습은 지구 생성의 비밀을 짐작게 하고 자연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자연의 놀라움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대자연의 갤러리, 동굴의 가치를 들여다본다.
가치를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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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은 문화재 하면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버릴 수 있도록 친근감 있는 콘텐츠 기획과 구성으로 특히 일반 대중지에서도 볼 수 없는 주제를 특집으로 구성해 전문성, 참신성,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며 있으며,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재 관련 정보를 수록해 소장 자료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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