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야기
문화재, 새로운 문화가 되다 특집·생각과 시각
2023년07월
국가유산은 이제 박제된 공간에서 벗어나 품격 있는 활용으로 국민 곁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살리고, 멀게는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를 여는 새로운 자원으로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3년 <문화재사랑>은 국가유산이 품고 있는 미적,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넘어 활용과 상생으로 온 국민이 함께 즐기고 나누는 실용적 가치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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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국의 선사유적, 그 이상의 가치
선사시대는 글자가 만들어져 역사를 문헌으로 남기기 전까지의 시대를 말한다. 이 기간은 수백만 년의 인류 역사에서 9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긴 시간이다.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을 지나 발견된 선사유적은 기록조차 없는 과거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인류의 기원을 짐작할 수 있으며, 인류 진화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선사유적은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려주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제시해 준다. 인류의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이 되어주는 선사유적, 그 이상의 가치를 알아본다.
가치를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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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은 문화재 하면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버릴 수 있도록 친근감 있는 콘텐츠 기획과 구성으로 특히 일반 대중지에서도 볼 수 없는 주제를 특집으로 구성해 전문성, 참신성,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며 있으며,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재 관련 정보를 수록해 소장 자료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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