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야기
문화재, 새로운 문화가 되다 특집·생각과 시각
2023년04월
국가유산은 이제 박제된 공간에서 벗어나 품격 있는 활용으로 국민 곁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살리고, 멀게는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를 여는 새로운 자원으로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3년 <문화재사랑>은 국가유산이 품고 있는 미적,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넘어 활용과 상생으로 온 국민이 함께 즐기고 나누는 실용적 가치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E-book 보기 PDF 보기 표지 이야기
4월 한국의 교육기관, 그 이상의 가치
교육은 백 년을 내다보고 세워야 하는 미래에 대한 확실한 구상이다. 백성이 깨어나야 한다고 생각한 나라는 인재를 양성할 교육기관을 만들었고, 각 지역의 유림도 이에 동참하여 자발적으로 교육의 공간을 확립해 나갔다. 서원과 향교에서는 사시사철 언제나 생도들의 글 읽는 소리가 끊이질 않았고, 학문 수양에 매진하기 위해 스승의 가르침 하나하나를 관조하고 음미하였다. 선현의 뜻과 전통적 사상을 계승하기 위한 배향에도 정성을 다했다. 교육 기능이 상실되고 제향 기능만 이어온 서원과 향교에 다시 교육의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 고유의 정신과 그 뿌리를 배울 수 있는 전통 교육기관의 가치를 들여다본다.
가치를 더하고
문화재사랑 구독 안내

<문화재사랑>은 문화재 하면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버릴 수 있도록 친근감 있는 콘텐츠 기획과 구성으로 특히 일반 대중지에서도 볼 수 없는 주제를 특집으로 구성해 전문성, 참신성,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며 있으며,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재 관련 정보를 수록해 소장 자료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이번 호 <문화재사랑>에서 가장 좋았던 기사와 그 이유, 앞으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이나 <문화재사랑>과 문화재청에 바라는 점을 매월 15일까지 QR코드를 찍거나 눌러 응모 해주시면 독자엽서를 통해 보내주시는 분을 포함하여 총 여섯 분을 선정하여 정해진 상품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