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야기
문화재, 새로운 문화가 되다 특집·생각과 시각
2023년02월
국가유산은 이제 박제된 공간에서 벗어나 품격 있는 활용으로 국민 곁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살리고, 멀게는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를 여는 새로운 자원으로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3년 <문화재사랑>은 국가유산이 품고 있는 미적,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넘어 활용과 상생으로 온 국민이 함께 즐기고 나누는 실용적 가치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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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국의 고택, 그 이상의 가치
고택은 옛 선조들이 거주하던 오래된 집을 말한다. 하지만 고택에서는 세월을 견뎌온 낡음보다는 전통을 지켜낸 기품이 더 진하게 풍긴다. 대를 이어온 집 주인의 개성과 취향이 드러나는 고택은 그곳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의 생활과 정신을 고스란히 흡수한 채 과거를 지나 현재에도 살아 숨 쉬고 있으며, 미래에도 살아나갈 것이다. 집이라는 고유의 그리움과 아늑함으로 지역사회와 사람을 품는 고택, 그 특별한 공간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들여다본다.
가치를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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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은 문화재 하면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버릴 수 있도록 친근감 있는 콘텐츠 기획과 구성으로 특히 일반 대중지에서도 볼 수 없는 주제를 특집으로 구성해 전문성, 참신성,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며 있으며,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재 관련 정보를 수록해 소장 자료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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