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야기
문화재, 새로운 문화가 되다 특집·생각과 시각
2023년01월
국가유산은 이제 박제된 공간에서 벗어나 품격 있는 활용으로 국민 곁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살리고, 멀게는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를 여는 새로운 자원으로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3년 <문화재사랑>은 국가유산이 품고 있는 미적,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넘어 활용과 상생으로 온 국민이 함께 즐기고 나누는 실용적 가치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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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국의 성곽, 그 이상의 가치
우리나라 전국 곳곳에는 많은 성곽이 존재한다. 높은 산에는 석성이, 낮은 산에는 토성이, 평지나 바닷가에는 읍성이, 그 옛날 나라를 지켰던 것처럼 지금도 조용히 우리 곁을 든든하게 수호하고 있다. 한국의 성곽은 대부분 산 위에 쌓은 산성이 주를 이룬다. 지형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자연과 어우러지도록 축조한 모습에서 과학적 지혜로 만든 장엄함과 예술적 아름다움이 빚은 섬세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때로는 생활 속에 청량제 같은 즐거움과 사유의 시간을 선물해 주는 성곽, 그 역사적 가치 이상의 다양한 의미를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가치를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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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은 문화재 하면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버릴 수 있도록 친근감 있는 콘텐츠 기획과 구성으로 특히 일반 대중지에서도 볼 수 없는 주제를 특집으로 구성해 전문성, 참신성,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며 있으며,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재 관련 정보를 수록해 소장 자료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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