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함께해요 : 문화재사랑
특집·조개 각양각색의 빛깔과 모양으로 각자의 아름다움을 뽐낼 줄 아는 조개
‘까만 아기 조개’라 해서 하동 방언으로 가막조개라고 불리는 재첩. 물 맑은 섬진강에서도 1급수에서만 산다는 작고 야무진, 민물조개 재첩에게 참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섬진강 의 민물과 남해의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서 6월이면 강 농사라 할 수 있는 재첩잡이가 한창이다. 이 무렵에 산란기를 맞은 재첩은 살이 제대로 오른다. 한 손에는 바닥을 긁는 거랭이를 들고, 허리춤에는 재첩 담을 통을 줄로 묶어 다니는 사람들. 물 위에 수 백 개의 빨간 통이 물살에 너울너울 춤추는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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