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함께해요 : 문화재사랑
특집·꽃 생명을 잉태하는 식물의 기관이자 다양한 형태와 빛깔, 향기를 지녀 널리 사랑받는 존재
절벽 위 사시사철 푸름의 기개를 떨치다
사시사철 푸른 측백나무. 중종 때 이언적이 올린 상소문에는 <옛날 이억유가 당나라 무종에게 ‘군자는 소나무나 측백나무 같아서 홀로 우뚝 서서 남에게 의지하지 않지만, 간사한 사람은 등나무나 겨우살이 같아서 다른 물체에 붙지 않고는 스스로 일어나지 못한다’>는 구절을 인용하여 임금이 나라를 다스리는 자세에 대해 읍소하기도 했다. 절벽에 뿌리를 두고 곧게 뻗어있는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에서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는 나무의 기개에 한 번 더 감탄하게 된다.
E-book 보기 PDF 보기
문화재사랑 구독 안내

<문화재사랑>은 문화재하면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버릴수 있도록 친근감있는 콘텐츠 기획과 구성으로 특히 일반 대중지에서도 볼 수 없는 주제를 특집으로 구성해 전문성, 참신성,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재 관련정보를 수록해 소장 자료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독자의견 2017. 5월호'라는 제목으로 좋았던 기사나 아쉬웠던 기사, 앞으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 <문화재사랑> 제작에 바라는 점 등 여러분의 의견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매월 20일까지 이메일(chloveu@korea.kr)로 보내주시면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