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함께해요 : 문화재사랑
[ 담 ː 따 ] 문화재에 정신과 기예가 어리는 행위
우리의 생활을 담았던 ‘독’ 인류가 최초로 만든 토기인 ‘독’에는 원시성이 살아있다. 거친 흙으로 빚어낸, 자연에 가장 가까운 전통 독은 사의람 건강에 이롭고, 음식물을 오랫동안 담아둘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우리의 그릇이다. 완성된 독의 안팎으로 뚫린 미세한 구멍을 통해서 들숨과 날숨이 드나들기에 곡물이나 술, 장 등 잘이 썩지 않는 데다 발효의 제맛을 찾게 해준다. 예로부터 집을 지키는 토지신을 장독대에 모셔뒀다고 하니 한 가정에서 차지하는 ‘독’의 비중이 얼마나 중요했는지작 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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