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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 특별전 개최
작성자
문화재청
작성일
2022-05-19
조회수
2575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518일부터 815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8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되었던 81점의 궁중 현판과 국보 기사계첩(耆社契帖)등 관련 유물을 포함해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각자장(刻字匠)이 사용하는 작업 도구 등 총 100여 점의 전시품을 선보인다.

* 기사계첩: 1719(숙종 45)에 숙종이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간 것을 기념하여 만든 첩 형태의 책

* 각자장: 나무판에 글자나 그림을 새기는 장인으로 현판을 제작하는 역할을 담당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현판 특별전 제막식 사진

인사말하는 문화재청장 최응천

특별전 유물 관람중인 관람객

전시큐레이터의 유물 설명을 듣는 관람객들

특별전 관람중인 문화재청장과 귀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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