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 제목
- ‘부안 동문안 당산’돌오리상, 도난 16년 만에 제자리로
- 작성자
- 문화재청
- 작성일
- 2019-03-06
- 조회수
- 4898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사범단속반은 2003년 3월경 전라북도 부안군 동중리에서 도난당한 국가민속문화재 제19호 「부안 동문안 당산(扶安 東門안 堂山)」 돌오리상 1점을 지난달 회수하여 16년 만에 제자리로 돌려보냈다. 반환식은 3월 5일 부안군에서 개최되었다.
메뉴담당자 : 대변인실 김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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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사범단속반은 2003년 3월경 전라북도 부안군 동중리에서 도난당한 국가민속문화재 제19호 「부안 동문안 당산(扶安 東門안 堂山)」 돌오리상 1점을 지난달 회수하여 16년 만에 제자리로 돌려보냈다. 반환식은 3월 5일 부안군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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