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 제목
-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개소
- 작성자
- 문화재청
- 작성일
- 2019-10-07
- 조회수
- 2562
문화재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삼례문화예술촌(전북 완주군 삼례읍) 내의 임시청사에서 10월 4일 오후 3시에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의 6개의 지방연구소들(경주, 부여, 가야, 나주, 중원, 강화)에 이어 7번째 연구소로 지난 7월 23일 신설되었으며, 전라북도 지역의 문화재 조사‧연구를 담당한다.
메뉴담당자 : 대변인실 김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