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창덕궁에서
- 등록일
- 2019-02-15
- 작성자
- 이옥화
- 조회수
- 670
창덕궁은 사계절 어느 때나 가고 싶은 곳입니다.
창덕궁에서 전각과 후원 어느 곳을 가더라도 조금만 눈 여겨 보면
일하시는 분들의 수고가 보입니다.
언제나 새벽부터 창덕궁 전각과 후원의 전 관람로를 비질해 놓은 흔적을 볼 수가 있어요.
오늘은 눈이 왔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그 분들의 수고가 눈 오신 날은 더 힘들거라는 짐작을 했습니다만
후원에 들어가서 아름다운 길을 만났습니다.
흡사 누군가 작품을 완성한 것처럼 관람노선마다 아름다운 길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새벽부터 어느 분들이 그런 디자인을 했을까요.
오늘은 그 길을 감상하고 고마워한 창덕궁 관람이었습니다.
창덕궁에서 전각과 후원 어느 곳을 가더라도 조금만 눈 여겨 보면
일하시는 분들의 수고가 보입니다.
언제나 새벽부터 창덕궁 전각과 후원의 전 관람로를 비질해 놓은 흔적을 볼 수가 있어요.
오늘은 눈이 왔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그 분들의 수고가 눈 오신 날은 더 힘들거라는 짐작을 했습니다만
후원에 들어가서 아름다운 길을 만났습니다.
흡사 누군가 작품을 완성한 것처럼 관람노선마다 아름다운 길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새벽부터 어느 분들이 그런 디자인을 했을까요.
오늘은 그 길을 감상하고 고마워한 창덕궁 관람이었습니다.
메뉴담당자 : 혁신행정담당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