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문화재를 지키는 사람들
- 등록일
- 2017-08-10
- 작성자
- 김욱환
- 조회수
- 2706
문화재로 인하여 재산권이 묶인지 12년!
문화재와 걸쳐있는 것도 아닌데 국가가 매입도하지 않고 재산권만 행사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는 문화재 위원들의 부결이라는 심의결과는 나를 반국가, 반문화재 의식을 키우고, 분노케 했다.
그러나 담당인 황진규선생님께서는 여러가지 상황과 내 상황에 대한 공감을 표하고 일부이지만 재산권을 행사히도록 하는데 여러가지로 설명과 나름의 논리로 내가 분노보다는 지속적으로 심의를 올려서 승인을 이룰 수 있도록 하였다
문화재가 개인의 가정을 파탄내고 행복을 빼앗으면서 존재할 수는 없다. 그런면에서 황선생은 문화재와 국민간의 친화를 만드는 가교역할을하는 진정한 공무원이라 생각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뮨화재청 모든 공무원과 심의를 하는 위원들께서 국민이 고통받지 않게 하고 문화재를 보존하는 방안을 보다 적극적으로 연구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화재와 걸쳐있는 것도 아닌데 국가가 매입도하지 않고 재산권만 행사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는 문화재 위원들의 부결이라는 심의결과는 나를 반국가, 반문화재 의식을 키우고, 분노케 했다.
그러나 담당인 황진규선생님께서는 여러가지 상황과 내 상황에 대한 공감을 표하고 일부이지만 재산권을 행사히도록 하는데 여러가지로 설명과 나름의 논리로 내가 분노보다는 지속적으로 심의를 올려서 승인을 이룰 수 있도록 하였다
문화재가 개인의 가정을 파탄내고 행복을 빼앗으면서 존재할 수는 없다. 그런면에서 황선생은 문화재와 국민간의 친화를 만드는 가교역할을하는 진정한 공무원이라 생각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뮨화재청 모든 공무원과 심의를 하는 위원들께서 국민이 고통받지 않게 하고 문화재를 보존하는 방안을 보다 적극적으로 연구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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